톰보이 디자인 총괄 사장 김예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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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 5개 브랜드 고급화 전략 박차

2010-07-05 오전 11:35:53

톰보이의 디자인 총괄 사장에 김예진(사진 왼쪽)씨가 선임됐다. 앞으로 톰보이 모든 브랜드의 디자인 기획을 진두지휘하게 될 김예진 사장은 김대중 대통령 내외와 노무현 대통령 영부인, 힐러리 미 국무장관의 의상 제작으로 유명한 디자이너. 우리 고유의 디자인을 세계에 알린 패션 디자이너로 그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 김예진 사장 영입을 계기로 톰보이는 새로운 감각의 차별화된 브랜드의 이미지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브랜드 파워와 이미지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한 포토폴리오를 이미 짜 놓은 상태”라며 “김예진 사장 영입을 통해 톰보이 브랜드의 고급화 전략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윤정 기자
permros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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