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산하 서울산업통상진흥원 심일보 대표는 지난 7일 롯데쇼핑 이철우 사장과 신진 디자이너 육성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동대문패션창작스튜디오 입주 디자이너들의 롯데백화점 입점 기회 제공 및 마케팅 지원 등 신진 디자이너 육성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이 적극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패션창작스튜디오 소속 80명의 디자이너가 제작한 시제품 중 가장 우수한 10개의 작품을 선별해 최종 선정된다.
선발된 디자이너는 롯데백화점 명동 본점·영플라자·잠실점 등에 편집매장 형태로 입점 할 기회를 갖게 된다. 가격은 기존 백화점 입점 브랜드의 60~70% 수준으로 저렴하면서도 개성 있고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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