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국산 브랜드 피해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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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산협, 19~22일 심천ㆍ홍콩 돌며 짝퉁 색출

2009-11-13 오후 3:34:21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이인성) 지적재산권보호센터(IPPC)는 세계 최대 짝퉁 생산ㆍ유통국인 중국에서의 우리 브랜드 보호와 향후 국내 섬유ㆍ패션 업계의 지적재산권 보호에 대한 인식 제고와 업계 지재권 관련 정보 제공을 위하여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중국ㆍ홍콩 등 해외 현지 우리 브랜드 유통 관련 침해ㆍ피해 실태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현지 실사는 전세계 짝퉁 생산ㆍ유통의 중심지인 중국 심천 일원을 비롯, 온라인 및 국제우편을 통한 국내 유입, 판매 등 각종 불법품의 유통문제가 야기되고 있는 홍콩 등에서 폭넓게 진행된다. 이번 조사단은 의류산업협회 장정건 본부장과 이재길 법무팀장 등 총 4명으로 구성되며, 현지 KOTRA 코리아비즈니스센터(KBC와 한국무역협회 해외통상팀 담당자, 홍콩 주재 관세청 파견관이 합류해 합동으로 현지 조사를 진행키로 했다.

김경환 기자
nw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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