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에만 짝퉁 138건 단속
가+
가-
의류산업協, 지재권 보호 활동 큰 성과

2009-07-10 오후 3:58:00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이인성) 지적재산권보호센터가 올해 상반기에도 주목할만한 단속 실적을 거둬 업계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의류산업협회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의류ㆍ패션 업계의 브랜드,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을 무단으로 도용, 제조ㆍ유통시킨 업자를 대상으로 총 138건, 정품 시가 718억 원 상당의 단속을 실시, 관련자 140여 명을 사법 처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단속 활동은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명실상부한 국내 의류ㆍ패션 업계 지재권 보호 대표 기관으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온라인 불법 유통에 대하여 상반기에만 총 365건의 시정 조치 및 사이트 폐쇄 조치를 하는 등 온ㆍ오프라인 동시 관리를 효율적으로 수행했다.

이 밖에도 협회에서는 업계의 각종 민원 처리 요청 169건을 실시간 처리했고, 지재권 설명회, 중소기업 방문 컨설팅ㆍ강의 지원, 캠페인 등 다양한 업계 지원 활동도 벌였다. 의류산업협회 관계자는 “지재권센터에는 제일모직 「빈폴」 등 250여 개 브랜드가 상표 단속권을 위임하고 있다”면서 “올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단속 활동과 함께 지재권 관련 업계 지원 활동도 본격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경환 기자
nwk@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