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예신퍼슨스가 추구하는 인재상은 기본적인 인성에 전문적인 역량과 감각을 겸비한 전문가, 그리고 꾸준한 노력과 성실한 자세로 조직목표를 달성하는 사람이다. 또 장·단기적 안목과 시각을 갖고 자신의 업무를 주도적으로 이끌며, 창조적 정신을 가진 인재를 원한다.
주)예신퍼슨스(대표 박상돈)는 1996년에 설립된 패션문화 기업이다. 현재는 10여 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효율경영·책임경영·투명경영을 바탕으로 한 기업 경영이념 실천을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하고 있는 회사이다.
이런 회사 분위기는 각 브랜드별 사업부제로 운영되는 개별 조직문화로 연결된다.
패션사업부의 자율경영은 개개인의 능력을 중시하면서 때로는 사업부간 자연스러운 경쟁을 유도하기도 한다. 따라서 성과 중심의 자율경영이 자연적으로 그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게 하는 모토가 된 것이다. 그 결과, 기업문화의 연혁은 짧지만 조기에 자율경영이 정착된 것이다.
예신퍼슨스는 패션사업을 통하여 이익을 창출하고 글로벌 패션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하여, 사업부를 중심으로 한 인재 오픈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래서 인재 채용방식도 수시채용이다. 즉, 해당 사업부에서 필요한 직무 및 경력사항을 중심으로 경력직 채용을 주로 하고 있으며, 신입은 2002년부터 공개채용을 통하여 선발하고 있다.
신입·경력 면접시 중점적으로 보는 것은 인성이다. 그리고 지원 업무와 전공 관련 여부 및 책임감, 적극성, 인간관계 위주로 자신의 생각을 설득력 있게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패션 회사에 대한 기본적인 마인드와 열정, 그리고 적극적인 의지도 중요하다. 각 직무별 영업, 디자인, 상품기획, 경영, 회계 등의 공통적인 질문사항은 “우리 회사를 얼마나 아느냐”다. 특히 영업직과 상품기획 분야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있어야 하며, 시장을 보는 안목 또한 각 전문지식만큼 중요하다.
디자이너직은 브랜드별로 신입·경력 모집시 조금씩 다르다. 신입은 포트폴리오와 옷차림 그리고 각종 수상경력 위주로 보며 또한 선호하는 브랜드가 있는지 여부도 묻는다고 한다. 경력직은 아무래도 업적이 중요하며, 구체적으로 어떤 성과를 거두었는지가 채용 기준이 된다.
◇ 인터뷰 | 이희관 인사총무팀 부장
인사업무 중 주 업무는?
예신퍼슨스는 그간 두 차례에 거쳐 신입사원 모집을 하였다. 지원자 중 좋은 학교와 높은 외국어 성적 및 자격증을 가진 인재와 범용 인재 가운데 회사에 적합한 핵심 인재를 뽑는 것이 인사담당자의 최대 고충이다. 이제는 다양한 경험을 통하여 회사에 맞는 인재선발에도 노하우가 축척되었다. 2004년 초부터 4대 보험관리와 급여업무는 총무부서에서, 입·퇴사 프로세스에 따른 핵심역량 강화 및 교육은 인사부서에서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든 것이다. 인원선발에서 채용까지 드는 시간과 비용은 차치하고서라도 회사의 인재확보 및 투자는 결국 회사성장과 직결되기 때문에 2005년 업무중점은 교육을 통한 내부 인재 육성이다.
인사담당자의 역할은?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있듯이 인사는 사람과 직접적으로 연결되고 또한 회사 성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그러므로 인사업무는 진정으로 회사의 비전과 경영목표 그리고 개인의 성장과 발전을 동시에 담아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