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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인 서울 2009’ 오는 9월 2~4일 개최

2009-06-05 오후 4:46:43





‘대한민국 섬유교역전(Preview in SEOUL 2009)’이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열린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주관으로 지난 2000년에 처음 개최해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하는 ‘프리뷰 인 서울 2009’는 섬유 소재 수출을 위한 국내 대표적인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글로벌 감성과 트렌드를 반영한 최신 소재가 총망라되며, 전 세계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친환경ㆍ웰빙 소재를 비롯해 스포츠용 첨단 기능성 소재, 홈 인테리어 소재 및 산업용 섬유 등이 다양하게 선보여질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프레미에르비죵’에 참가하는 고기능성ㆍ친환경 소재 업체와 ‘텍스월드’ 참가 업체들의 참여가 대폭 확대된다. 특히 국내 내수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국내 내셔널 어패럴 브랜드 등 내수 시장을 타깃으로 한 프로그램 강화로 수출과 더불어 내수 중심의 전문 전시회로 발전시키고, 이를 위해 대구섬유마케팅센터(DMC) 40개 회원사 등의 다양한 소재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다양한 소재들과 최신의 트렌드를 한눈에 보여줄 트렌드 포럼관이 전시장내에 설치되며, 참가업체들이 제공한 출품 소재로 의상을 제작, 패션쇼로 선보임으로써 바이어들을 위한 인덱스 기능 및 비주얼화를 높일 계획이다.

중소 참가업체들을 대상으로 세계적인 소재 트렌드 경향 및 해외 마케팅 동향 등에 대한 전문 세미나를 개최한다. 또한 전시회 개최 기간에는 참가업체 및 바이어들간의 인적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해 비즈니스 간담회와 유통 및 트렌드 관련 전문 세미나를 동시에 개최한다.

섬산련 사무국은 해외 바이어 유치 확대를 위해 중국 전문 에이전트인 상해외경무상무전람유한공사와 각 지역별 전문 마케팅 기관인 KTC 해외지사, JETRO, HKTDC 등을 활용하여 상해, 심천, 홍콩 등에 거점을 둔 글로벌 브랜드 및 바잉오피스 소싱 담당자를 적극 초청키로 했다. 또 중국 성별 복장협회를 통한 대형 의류ㆍ패션기업들에 대한 초청 작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미주 및 유럽 지역으로의 홍보를 강화한다.

이외에도 KOTRA 해외무역관, 세계 유망 지역별 전문 에이전트 그리고 섬산련과 업무협력 MOU를 체결한 일본(JTF), 대만(TTF), 이탈리아(SMI), 터키(ITKIB) 등 주요 국별 섬유ㆍ패션협회 등을 통해 해외 초청 대상 바이어들의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최문창 섬산련 패션전시팀 부장은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한국만의 차별화된 전시회로의 각인시키기 위해 국내 최고의 고기능성, 친환경 섬유 소재 업체들의 전시회 참여를 확대해 알차고 실속 있는 비즈니스 중심의 전시회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아울러 전시회 기간 중 섬유 소재와 패션 업체간의 네트워크 구성으로 양 방향 커뮤니케이션을 더욱 활성화시켜 국내 내수 시장 진작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섬산련은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6월 30일까지 조기 신청하는 업체에 한해 부스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김경환 기자
nw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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