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S지역 틈새시장 뚫는다
가+
가-
직물수출조합, 15~24일 수출컨소시엄 파견

2009-06-05 오후 4:01:58

직물 수출 업체들이 공동으로 수출 컨소시엄을 구성해 틈새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국섬유직물수출입조합(이사장 박상태)은 “중소기업청의 지원을 받아 자원이 풍부해 섬유 소비 수요가 증가 추세에 있는 카자흐스탄ㆍ우즈베키스탄ㆍ키르키스탄 등 CIS 지역의 틈새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이달 중순 시장 개척단(수출컨소시엄)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번 CIS 지역 수출컨소시엄은 비선상사 등 15개사로 구성됐으며,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카자흐스탄(알마티), 우즈베키스탄(타쉬켄트), 키르키스탄(비쉬켁) 등에서 지역별로 수출 상담회를 개최하고 현지 시장조사 활동을 벌이게 된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청과 직물수출입조합은 현지 시장 상황을 파악하고 바이어 유치를 위해 사전 조사단을 지난 주 현지에 파견했다. 이정기 직물수출입조합 전무는 “수출컨소시엄 사업은 시장 개척이 어려운 중소 기업의 해외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이들 기업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직물수출입조합은 오는 10월에 브라질ㆍ아르헨티나ㆍ페루에 중남미 수출 컨소시엄, 11월에 독일ㆍ프랑스ㆍ이탈리아에 구주 수출 컨소시엄을 각각 중소 기업 15개사 내외로 구성해 파견할 예정이다.

김경환 기자
nwk@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