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 서울패션센터(대표이사 심일보)는 지난 15일 서울패션센터에서 ‘서울 중소 패션 기업 BS 지원단(Business & Brand Supporters)’ 발대식을 갖고, 서울 중소 패션 기업 및 동대문 상권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브랜드 육성을 위한 패션 비즈니스 및 브랜드 지원 사업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이날 발대식은 SBA 서울패션센터가 그 동안 자문 업체 및 수혜 기업 등의 선정을 마치고 중소 패션 기업의 토털 비즈니스 컨설팅 지원 사업을 펼치기 위해 마련된 것이며, 컨설팅 수행 업체와 중소 패션 업체 간의 1:1 상담회도 함께 개최하였다. BS 지원단은 지원 대상으로 동대문 상권 중소 패션 업체 및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가라치'사 등 85개 중소 패션 기업을 선정했으며, 9개 분야의 컨설팅 자문 업체를 구성했다.(패션사업팀, 02-3670-4522)
패션 비즈니스 및 브랜드 지원 분야는 상권 및 상가 경영 컨설팅, 중소 패션 기업 경영 컨설팅, 패션 R&D 컨설팅, 해외 시장 진출 수출 자문, 패션 산업 아웃 소싱 컨설팅, 법률·특허·세무회계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 와이즈포스트파트너즈, 맥스경영컨설팅, 모라비안바젤, 트렌드인코리아, 법무법인 대종, 마크로국제특허법률사무소, 문희식세무회계사무소 등 각 분야의 우수한 컨설팅 전문 업체들이 BS 자문단으로 구성됐다.
서울패션센터 관계자는 “이번 BS 지원단은 수혜 기업으로 선정된 중소 패션 기업에 대한 예비 진단을 거쳐 각 기업의 니즈와 현황을 분석해 가장 필요한 분야들을 선정했으며, 이 분야들에 대하여 전문 컨설팅 업체의 1:1 맞춤형 서비스 지원이 연말까지 이어진다”면서 “지원 사업을 통하여 상품력과 디자인력을 지닌 중소 패션 기업들의 비즈니스 운영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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