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극의 펭귄 살리기에 한국데상트와 스타들이 나섰다. 한국데상트는 톱스타 유지태, 한효주, 박예진, 마르코, 김준, 강수정, 오상진 등과 함께 지구 온난화로 생존위기에 처해있는 남극의 펭귄을 살리기 위한 전 세계적 캠페인 ‘Save the Penguin’에 동참한다.
현재, 남극에 기지를 설치한 18개국 가운데 15개국이 남극의 펭귄보호를 위해 67개 특별 보호 구역을 지정 관리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없는 실정으로 세종기지 인근의 펭귄 서식지에 대한 특별 보호구역지정을 요청해 놓은 상태다.
한국데상트는 본사 전 직원 및 전국 「먼싱웨어」 대리점 및 백화점 판매사원 모두가 캠페인 기간 동안 펭귄 캠페인 티셔츠를 입고 환경보호 및 ‘남극의 펭귄 특별보호구역 지정’ 캠페인에 동참한다. 또 「먼싱웨어」 소속프로-배상문, 앤드류 맥킨지, 홍란 선수가 캠페인 기간(6월까지 3개월간) 중 정규경기 출전시 펭귄 캠페인 T셔츠를 착용해 버디를 기록할 때 마다 1만원씩 펭귄 캠페인에 기부한다.
이밖에 유기농 오가닉 코튼 소재로 만든 ‘Save the Penguin’ 로고의 티셔츠를 전국 「먼싱웨어」 대리점 및 백화점 매장에서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남극의 펭귄 보호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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