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하슬러' 안방극장 女心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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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드라마 ‘사랑은 아무나 하나’ 제작 지원 공격마케팅

2009-03-07 오후 2:38:02


토털 패션 전문기업 형지어패럴(대표 최병오)에서 전개하는 여성 밸류 캐주얼 「올리비아하슬러」가 새 주말 드라마 ‘사랑은 아무나 하나’의 제작지원을 통해 안방극장을 찾아 여심을 유혹한다.

지난 주말부터 SBS TV에서 방영 중인 이 드라마는 유호정·한고은·윤다훈·박광현 등 젊은 3040세대 연기자들이 주연급으로 출연, 전통적 의미에서 변화된 현대적 사랑과 결혼을 재조명하며 보통사람들이 삶을 살아가는 즐거움과 꿈을 그리는 딸부잣집 네 자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3040 여성 타깃의 밸류 캐주얼 「올리비아하슬러」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주말드라마의 제작지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의상 협찬을 적극적으로 진행, 바람몰이에 나설 계획이다. 상승세를 이어 올해에는 기존 유통망을 중심으로 매장 당 효율을 높이는 동시 매출 극대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번 시즌 롯데백화점 5개점 추가 입점을 확정 지은 「올리비아하슬러」는 고객 접점을 더욱 넓히고 이미지를 고급화하는 브랜딩 작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이와함께 유니세프와 협약을 맺고 아프리카의 여자 어린이 교육기금 마련 사업을 후원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모범을 보이고 있다. 사업본부장 배성호 이사는 “고객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되돌려주는 기부문화 실천에 앞장서 사랑이 넘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빅스타 박진희를 전속모델로 내세워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젊고 세련된 감각의 여성 밸류 캐주얼 시장 다크호스로 부상한 「올리비아하슬러」의 향후 의욕적인 행보를 주목한다.


 



최의정 기자
cej@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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