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염색기술연구소(이사장 함정웅, DYETEC)가 2월 20일 경남공업고등학교와 염색ㆍ가공 현장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학연 연계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염색기술연구소와 경남공업고등학교(교장 김달한)는 “특성화 전문계 고교 육성 사업과 관련하여 산학연 협동 체제를 구축, 현장성 있는 직업 교육 추진을 목적으로 학연 연계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염색가공 분야에 현장 교육 및 상호 정보 교환, 실험 실습 및 연구 기자재, 시설물 등의 공동 이용, 기술 정보와 교육 인프라를 공유해 상호 실익이 극대화 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오는 3월부터 중소기업청 특성화 전문계 고교 육성사업 ‘고기능성 화학섬유산업 기술인력 양성사업’의 공동 연계 추진을 통하여 현장 기술인력을 양성하고 전문계 고교 육성사업을 통해 섬유 산업의 대외 이미지 제고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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