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커루' 뉴욕서 일냈다
가+
가-

2009-02-06 오후 9:17:04


「버커루」가 뉴욕 프로젝트 쇼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렸다. 엠케이트렌드(대표 김상택)의 「버커루」는 지난 1월 18~20(현지시간) 3일간 뉴욕에서 열린 ‘2009 Project Show in NY’에 참가해 유통업체 바이어들을 비롯해 현지 패션인들에게 큰 관심을 모으며 10만 달러의 주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쇼는 매년 뉴욕과 라이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글로벌 트레이딩 쇼로 새로운 시즌의 트렌드 방향과 상품의 소개, 판매 동향을 보여주는 미국의 대표적인 패션 박람회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버커루」는 새로운 라인 ‘유스터진(Uster Jean)’을 출품했다. 유스터진은 ‘사용하다’라는 명사 ‘Use’를 이용한 합성어로서 오래 입었을 때 느껴지는 실제 내가 입어 만들어낸 듯한 자연스러운 핸드 워싱의 감성을 강조한 제품이다.

기존 오리지널 리미티드의 업그레이드 콘셉트로 진에 대한 본연의 오리지널리티와 향수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트렌드를 주도하는 스트레이트핏 라인으로 체형에 맞는 편안함과 자연스러움을 살려주는 것이 디자인 포인트이며, 부자재와 디테일 하나하나에 장인 정신을 깃들인 오리지널 감성의 빈티지 인디고 데님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올 봄 소비자에게 첫 선을 보일 유스터진은 이번 프로젝트 쇼의 성과로 국내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동시에 판매될 예정이며 해외 소비자들을 위해서 36~38의 빅사이즈 데님도 인터넷을 통해 한정판매할 계획이다. 김문환 상무는 “이번 뉴욕 프로젝트 쇼를 통해 「버커루」가 세계적 데님 브랜드들과 어깨를 견줄 수 있는 수준으로 성장하기 위한 초석을 다졌다”면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명 기자
kjm@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