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독자 24명이 말하는 ‘패션인사이트’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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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8 오후 6:25:15



“아홉 돌 생일 패션인사이트 넘 멋져요”



재밌는 부록 많이 만들어 주세요


김충기 지하철 3호선 교대역 가판 운영

지난 주에 들어온 패션인사이트가 모두 팔렸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아주 좋아합니다. 저도 신문을 팔면서 자주는 아니지만, 젊은 사람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궁금하여 가끔 펼쳐보곤 합니다. 다른 신문과는 다르게 사진과 그림이 다양해서 많이들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함께 나오는 부록의 경우 유용한 정보가 많이 수록되어 있어서 호수가 지났더라도 보관했다가 다음주 신문에 같이 주기도 합니다. 이런 부록이 자주 나오지 않아 아쉬운 맘이 큽니다. 부록이 자주 나왔으면 합니다. 패션인사이트 신문은 표지가 멋져서 가장 좋은 자리에 걸어 둡니다. 창간 9주년을 축하하고 앞으로도 좋은 신문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신인 디자이너 발굴에 힘써 주길

도신우 모델센터 회장

기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떠오르는 해를 보면서 새로운 소망을 바라고, 초심을 다잡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패션인사이트>는 패션인과 패션산업의 일면들을 깔끔하면서도 감각적인 지면 분배로 현재 패션 업에 종사하는 저에게도 알찬 정보들을 볼 수 있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잘한 것에 대해 칭찬하고, 그릇된 일에는 지적하는 패션 매체가 되었으면 합니다. 디자이너와 컬렉션 관련 정보를 더욱 많이 제공해 주시고 한국패션의 미래가 될 능력있는 신인 디자이너들의 발굴에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2009년 새해에 창간 9주년을 기념하여 <패션인사이트>가 초심을 되새기며 패션, 섬유, 전문지로써 한 걸음 더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소싱페어 전시회 알찬 운영 기대

김기완  비전랜드 사장

<패션인사이트> 창간 9주년을 축하합니다. 섬유ㆍ패션 전문지로서 업계가 필요로 하는 해외 및 내수 섬유 패션 시장의 상품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리는 것이 우선 과제라 생각합니다. 또 업계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보다 구체적으로 정부에 알려 적절한 지원책이 조속히 강구되도록 해야 합니다. <패션인사이트>가 주관하는 서울패션소싱페어가 소재 및 봉제 업체와 패션 업체를 효율적으로 연결시키는 장이 되도록 운영을 업그레이드 해 주기 바랍니다. 보다 많은 참관객이 방문토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야 합니다. 아울러 섬유ㆍ패션 업체들이 스트림간 상생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 서 불황을 슬기롭게 극복하도록 노력해 주기 바랍니다.


신시장 개척에 도움주는 길잡이

권종욱  비선상사 사장

우선 올해에도 수요 감소가 예상되는 해외 섬유시장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해 불철주야 수출에 주력하고 있는 섬유ㆍ의류 업계를 위해 알찬 신시장 정보를 발굴해 소개하는 데 더욱 노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 최근 수요가 늘어나는 아이템이나 환경 변화로 어려움에 봉착한 아이템을 신속히 취재, 널리 알림으로써 동종 업계가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방안을 찾도록 도와 주었으면 합니다. 올해에도 환율 약세로 경비가 늘어나 새로운 바이어 발굴을 위해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는 업체의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런 업계 현안을 정부에 알려 해당 업체가 필요로 하는 지원이 늘어나도록 역할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다양한 브랜드 소식 다뤄줬으면

김보미  건국대학교 의상학과 4학년

3년 전 교수님의 권유로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벌써 9년이나 된 신문이었다니 놀랐습니다. 사실 학생이다 보니 마케팅에 대한 전문적인 이야기가 딱딱하고 어렵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패션 인사이트를 통해 패션의 실질적인 모습을 공부 할 수 있어서 항상 읽고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다양한 브랜드의 정보를 다루는 신문이지만, 항상 나오는 브랜드들의 이야기만 반복된다는 것입니다. 다양한 브랜드의 이야기가 다루어졌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저희처럼 패션을 공부하는 학생들이나 비전문가도 쉽게 패션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재미있는 기사 많이 다뤄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지이지만 흥미로운 패션정보와 비쥬얼도 함께 담아주시면 한층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켓리포트·기획기사 등은 독보적

김수경  홍보대행사 다우 사장

패션인사이트 9주년 창간 기념을 축하드립니다. 패션인사이트가 처음 창간했던 때가 떠오르네요. 창간호를 보고 ‘이런 매체도 있었던가?’ 생각했습니다. 처음 매체를 접했을 때 다음호가 기다려졌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때 이후로 지금까지 패션마케팅에 대한 새로운 지표를 열어준 고마운 매체였습니다. 특히 전략적인 마케팅 기사와 기획기사, 마켓리포트 등은 패션기업과 브랜드를 홍보하는 제게 새로운 전략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패션계에 많은 영향을 주는 힘있는 매체로, 기업과 브랜드, 산업을 바로 비추는 매체로 영원하길 기원합니다. 패션인사이트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패션산업 발전 소금 역할 기대

정동창 지식경제부 미래생활섬유과장

우리 패션 산업은 발전 초기 단계로 인프라와 소프트웨어가 부족하고 글로벌 브랜드도 없는 실정입니다. 반면에 패션 산업 발전에 필요한 뛰어난 손재주나 창조적 두뇌를 가지고 있으며, 우리 디자이너도 프랑스나 이태리 등 패션 선진국에서 패션쇼를 개최하는 회수가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도 컬러, 트렌드, 디자인, 컬렉션, 패션 포럼, 전문인력 양성 등 패션 관련 분야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추진 중에 있으며, ‘패션산업의 지식기반화사업’을 통해 우리 브랜드의 해외 진출 방안을 연구중에 있습니다. 패션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산ㆍ학ㆍ연ㆍ관의 유기적인 공동 노력이 필요합니다. <패션인사이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패션 산업 발전에 소금 같은 역할을 기대합니다.


균형감 잃지않는 젊은 언론으로

김소희  말콤브릿지 대표

패션인사이트가 패션 유통업계에 던져준 신선한 충격들을 아직도 생생히 기억합니다. 지하철 가판대에 신선하게 진열되어있던 패션인사이트는 생생한 화보와 분석있는 기사들로 지나가는 이들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전해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창간 9주년을 맞이한다니 다시 더 멀리, 더 높이 거듭나는 발전을 도모하고 계신 패션인사이트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요즘 시대에는 보다 `뾰족’한 매체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지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언론의 본질인 균형감을 잃지않는 `비평’이 살아있으면서도 더욱 젊은 언론으로 무궁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위기 예측하는 정보 제공에 앞장

김인수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홍보팀장

섬유ㆍ패션 업계가 위기를 예측해 대비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주었으면 합니다. 섬유는 그간 IT와 융합한 스마트 의류, BT와의 융합을 통한 메디컬 의류, NT와 만나서는 나노복합의류를 탄생시키며 변모하고 있습니다. 또 음악을 들려주고, 사람을 치료하며, 인공지능을 갖춰 인체가 가장 편하도록 변화시키는 산업입니다. 더 나아가 환경기술(ET), 문화기술(CT), 항공우주기술(ST) 등과 어우러지며 삶의 질을 높여줄 산업입니다. 이를 온 국민에게 각인시켜주시길 바랍니다. 이를 위해 섬유ㆍ패션 업계 및 단체, 학계가 역량을 모아 상생의 길을 개척할 수 있도록 신속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주는 전문지가 되길 바랍니다.


바른 길로 선도하는 패션 정론지

최병구  아마넥스 사장

지난 9년간 노력한 것처럼, 시장에 대한 냉정한 분석과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패션 전문신문을 기대해 봅니다. 지금 우리 패션시장에는 이해관계에 따른 과다한 포장보다는 시장의 바른 길을 선도하는 정론지가 필요합니다. 때론 귀에 거슬릴지라도 기업에 자극을 줘 보다 성장할 수 있는 양분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최근 개최하고 있는 서울패션소싱페어, 한중 경영자 포럼 등은 기업이 어려울 때 새로운 시야를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이처럼 다양한 활동 기대합니다.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상세하고 깊이있는 분석기사 애독

김지선  연세대학교 의류과학연구소 연구원

패션인사이트는 제게있어 한국패션산업을 위한 소중한 정보 광장, 패션산업의 구석구석에 대한 세밀한 최신 소식을 접할 수 있는 고마운 패션 매체입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을 꼽자면, 때로 강렬한 기사 제목에 비해 내용이 비교적 간단하여 궁금증만 자아내는데 그치지는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현재 경기 불황이라지만 패션 업계에서는 성공 뉴스, 대박 뉴스가 더 많이 나올수 있기를 기대하며, 패션인사이트가 계속해서 패션 업계 구석구석의 최신 뉴스, 알찬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전달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패션업계 종사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일치단결해 정진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읽을거리·볼거리·느낄거리 가득

김태훈  「freaks 」 디자이너

패션인사이트는 업체 소식이나 시장 정보들을 타 매체보다 비교적 비중있게 다뤄주는 점이 실무에 큰 도움이 됩니다. 단편적 홍보만 하는 식의 정보는 보기에는 재밌을지 몰라도 업무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패션인이라면 누구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유용한 정보에 비해 비주얼이나 트렌드 포트폴리오 등 감성적인 부분이 상대적으로 좀 약해 보이는 것 같습니다. 현재와 같은 충실한 읽을 거리에 볼거리, 느낄 거리 즐길 거리가 더해진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 거라 생각됩니다. 한국 패션산업의 부가가치를 확실히 보여줄 수 있는 글로벌한 매체가 되었으면 합니다.




“듬직한 소처럼 패션업계 나침반 돼주세요”



패션·유통업계의 충실한 길잡이

홍성열 마리오 회장

패션인사이트는 국내 패션업계의 훌륭한 조언자로서 국내외 섬유, 패션, 유통업계의 다양한 정보와 유용한 분석기사를 시기 적절하게 제공하여 항상 변화하는 시장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까르뜨니트’라는 제조 판매업과 `마리오 아울렛’이라는 유통업에 몸담고 있는 저에게 패션인사이트는 지난 9년간 신뢰를 쌓아온 친구와 같습니다.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속한 기사와 알찬 정보, 늘 변화하는 세계 시장에 대한 심층분석 기사 등으로 국내 패션업계의 동반자로서 권위있는 전문 패션지로 도약하시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나아가 해외에서도 전문성을 인정받아 한국의 패션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패션전문지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패션의 대중화·대중의 패션화 선도

문현우 대구섬유마케팅센터(DMC) 본부장

섬유ㆍ패션 전문지 <패션인사이트>의 창간 9주년을 축하합니다. 우선 섬유ㆍ패션 업계와 유통 업계 종사자들, 그리고 패션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정보 소통을 위한 ‘열린 광장’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이를 통해 우리 업계가 처한 현실을 직시하고 새로운 대안을 마련해 미래를 설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창간 이후 줄곧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패션의 대중화, 대중의 패션화’가 매우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기 때문에 이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앞장 서 선도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아울러 스트림간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섬유ㆍ패션 산업을 고도화 시키기 위한 핵심 추진 전략 마련에 버팀목이 돼주시기를 바랍니다.


앞선 판매동향 정보 인상적

양승대  CJ홈쇼핑 팀장

패션인사이트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더욱더 좋은 정보 주시는 패션 커뮤니케이션의 메신저 역할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홈쇼핑에 있으면서 패션의 동향을 파악하는데 매우 중요한 부분, 간결하면서도 항상 중요한 정보를 주시는 부분이 너무 좋으며, 앞으로도 더욱 실시간 정보나 최신 내용으로 더욱 알차게 채워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조금더 바란다면 주간별로 잘나가는 아이템을 포함해서 브랜드별 동향을 복종별로 강화시켜 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항상 생명력이 살아 숨쉬는 정보를 제공해 주시는 신문이 되어 주시고, 패션업계 종사사들의 진정한 친구가 되는 패션인사이트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패션인의 비전 밝혀주는 등대

이수진  동덕여대 의상디자인학과 패션마케팅전공 교수

몇 해 전 수업시간에 학생들과 함께 읽을 수 있는 패션전문지를 찾던 중 ‘패션인사이트’를 소개했었죠. 수업시간에 수동적으로 얻어가는 지식보다 학생들이 스스로 찾아 익힌 지식이 수동적 학습보다 몇 배의 가치를 갖는다는 생각에서였습니다. 이제는 학생들도 제법 패션시장의 흐름을 읽고 분석을 하곤 합니다. 특히 학생들은 패션인사이트에 실리는 다양한 기획기사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고 또 자신들도 직접 기사 기고에 대한 의욕을 펼치기도 합니다. 패션인사이트를 통해 학생들은 패션인에게 필요한 견문과 그들의 꿈을 함께 키워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세월만큼의 경험과 그 만큼의 성숙함을 기대하게 합니다. 더욱 앞서가는 기획으로 패션인과 함께 호흡하는 패션지로 거듭나시기를 바랍니다.


해외 컬렉션 지면 더욱 알차게

이재호  동대문 A.V.H 숍메니저

동대문 시장에서 일하기 시작하면서 봐왔는데, 창간 9주년이 되었다니 너무나 축하드립니다. 평소에 옷에 관심이 많아 해외 컬렉션면은 꼭 챙겨봅니다. 컬렉션면 같은 경우에는 조금 더 깊이 접근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경제와 관련되는 부분이 많아 딱딱한 느낌도 들지만 전문지의 성격을 잘 유지하고 있다고 봅니다. 아쉬운 점은 유행을 선도할 수 있는 면이 부족하다는 것 입니다. 지난호 마켓리포트의 경우 현재 매출이 좋은 아이템 보다는 S/S 시즌 유행할 아이템을 집중적으로 조명했으면 했습니다. 그런 기사 속에서 유행 아이템 등이 자세하게 분석되어 있다면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입장에서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동대문 시장을 비롯해 전반적으로 의류시장이 어려운데 활력을 불어 넣는 희망적인 기사 부탁드립니다.


국내 디자이너 소개 늘려 주길

박종민  FnC코오롱 「시리즈」 영업팀 주임

저는 대학생 시절부터 한국 패션 산업에 대한 자세하고 명확한 분석이 충실한 패션인사이트를 자주 참고해왔습니다. 무엇보다 해외 관련 소식뿐 아니라 국내 패션 산업에 대한 심도있는 뉴스가 많은 패션인사이트가 있었기에 장래 진로에 대한 고민 부담도 가벼워 질 수 있었습니다. 특히 단순한 소식이 아닌, 분석적 기사들이 주를 이루는 점이 제가 패션 산업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기획기사는 한국 패션계의 현실과 미래를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바램이 있다면, 발 빠른 해외 소식과 한국 디자이너들에 대한 소개가 좀 더 많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패션 전문지이지만 타 분야 뉴스에도 소홀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시장 꿰뚫는 심층보도 돋보여

김영만 형지어패럴 마케팅 이사

‘패션인사이트’ 하면 가장 먼저 독특한 지면 구성과 심층적인 기사로 차별화된 전문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패션·유통시장을 예리하게 꿰뚫어 보는 통찰력이 남다른데다 업계가 나가야 할 방향을 명쾌하게 제시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처음 창간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9주년을 맞았다니 그 동안 불철주야 애써온 임직원 모두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패션인사이트는 패션·유통산업 전반에 걸쳐 새로운 지평을 열어 준 영향력 있는 매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예리한 시각에서 바라보는 기획기사와 마켓리포트, 해외컬렉션 등의 지면은 다음호가 기다려 질 정도로 내용이 알차지요. 앞으로도 패션업계의 선진화 및 글로벌화를 앞당기는데 선도역할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조·유통 相生 해법 찾아주길

이성희 한국일보 경제부 차장

패션인사이트는 문화와 산업 양쪽을 아우르는 다양한 기사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내 패션업계의 동향과 고충을 집어내고 현장의 목소리를 세세하게 반영하며 해외 디자인산업의 동향을 발 빠르게 제공하는 순발력은 단연 발군이라고 생각합니다.패션업계에도 불황의 그늘은 짙겠지요. 이럴 때 일수록 업계를 제대로 이해하는 진지한 전문지의 존재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패션인사이트가 지금도 훌륭하지만, 앞으로도 더 비판적인 시각과 진취적인 비전을 제시하는 전문지로 거듭 나기를 기원합니다. 특히 정부 및 각종 지자체의 패션산업관련 정책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에 업계의 목소리를 반영한 심도있는 분석, 제조와 유통의 상생을 이끄는 해법을 제시하는 데에도 앞장 서 주기를 기대합니다.


패션인사이트는 듬직한 ‘소’

신세웅  타미힐피거 대전점 사장

기축년 소의 해를 맞아 패션인사이트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소는 산업화 이전에는 주로 짐을 나르고 달구지와 쟁기를 끄는 데 이용되었고, 쇠고기와 가죽, 우유 등을 얻기 위해 길렀습니다. 소는 죽어서도 인간에게 모든 것을 주고 갑니다. 패션 유통에서 소같은 존재인 패션인사이트가 정보와 지식을 끊임없이 제공해 주었으면 합니다.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고, 실력있고 유능한 브랜드는 격려하고 칭찬해서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판매 현장에서 느끼는 현실은 어느 때보다 암울합니다. 하지만 패션인사이트의 영향력 있는 기사로 희망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애독자 늘어나는 패션계 나침반

이장훈  우성 I&C 이사

패션인사이트를 처음 접했던 것이 2002년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벌써 창간 9주년이라니 세월이 참으로 빠른 것 같습니다. 패션 전문 매체로써 지금처럼 항상 흔들리지 않는 위치를 지켜주시고 한곳에 치우치지 않는 다양한 정보를 접했으면 합니다. 보다 구체적인 패션계의 소식을 체계적으로 알려주시면 패션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정보는 독점할 때보다 공유할 때 더 빛을 발하는 듯이 패션인사이트의 애독자가 지금부터 백배, 천배 늘어나 많은 사람들이 패션업계의 소식을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전세계가 위기를 겪고 있는 지금 우리도 예외는 아니지만 결코 좌절하지 말고 꾸준히 정진해 나간다면 반드시 더 좋은 날이 올 것입니다.


위기 국면 돌파 위한 비전 제시

신희진 한국패션협회 교육기획팀 과장

21세기의 첫 해에 패션 유통 전문지로 창간되어 한국 패션 산업 발전에 한 획을 그어주고 계신 패션인사이트에게는 21세기 들어 첫 10년의 마지막 해인 2009년이 더욱 의미있는 해라 생각되어집니다. 모든 위기에도 승자가 있다 했듯이 이번 위기가 지나면 한국 패션 산업이 한걸음 더 발전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해 주는 패션인사이트가 되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이번 위기에서 마지막 승자는 패션인사이트와 함께하는 모든 패션 브랜드이기를 고대합니다. 몇 해 전 지하철 신문판매대에서 잠시 신문 및 잡지 표시 기사들을 읽다가 눈에 들어온 패션인사이트를 보고 느낀 자부심과 떨림을 앞으로도 계속 느끼고 싶습니다. 살아 숨쉬는 패션 산업을 보게 해주는 눈, 패션인사이트를 계속 기대합니다!


패션문화 미디어 선두기업 되길

김성일 맥셀 대표

지금까지 국내의 수많은 브랜드 런칭과 성장의 현장에서 함께해 온 패션인사이트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한국 패션의 발전과 세계화를 향한 끊임없는 땀과 열정이 있었기에, 전문지의 경계를 넘어 한국패션 산업 전반에 큰 영향력 있는 매체로의 성장이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또한, 어느 기사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훌륭한 지면 컨텐츠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돈 되는 지식을 제공하는 기자, 편집부 모든 분들의 거듭된 수고와 열정의 결실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패션인들에게 올바르게 나아갈 방향성과 비젼을 제시하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선두 패션문화 미디어 기업으로서의 더 큰 역할과 부단없는 성장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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