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패션산업 살리자” 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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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인사회, 한 총리 등 정부ㆍ국회 인사 대거 참석 큰 관심

2009-01-15 오후 4:36:50




섬유ㆍ패션 산업의 재도약을 다짐하는 신년 인사회에 한승수 국무총리 등 정관계 인사가 대거 참석, 섬유ㆍ패션 업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지난 8일 섬유ㆍ패션센터에서 한승수 국무총리와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 정장선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위원장, 이한구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장, 김정훈 의원, 김태환 의원 등 정관계 인사와 주요 섬유ㆍ패션 단체 및 업계 경영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 섬유ㆍ패션인 신년 인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신년 인사회는 국내 섬유산업이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그린 섬유강국’으로 재도약하기 위해 각계 각층의 성원과 관심을 당부하고, 섬유ㆍ패션인의 창조적 능력 발휘를 통해 각오와 결속을 새롭게 다지는 화합의 장으로 뜨거운 열기를 뿜어댔다.

이날 한승수 총리와 정장선 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녹색산업인 섬유ㆍ패션 산업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해 참석한 섬유ㆍ패션인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노희찬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슈퍼ㆍ나노ㆍ스마트 섬유 등 R&D 투자를 촉진하고 각국 FTA 협상 타결을 위해 힘쓰며 섬유 생산기반 활성화 대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면서 “설비 능력을 첨예화하고, 면방ㆍ화섬ㆍ직물ㆍ염색ㆍ의류ㆍ패션 등 각 스트림간 협력과 시너지 효과를 높여 화합과 상생의 길을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섬산련이 앞장 서 노력하겠다”고 역설했다.

또 노 회장은 “고부가가치 지식집약형 선진 산업을 목표로 섬유ㆍ패션 산업 구조혁신 전략을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추진, 이를 정책적,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해 줄 수 있는 지식기반 신섬유개발 촉진법의 입법 추진을 위해서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경환 기자
nw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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