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아웃도어 시장 더 커진다
가+
가-

2009-01-09 오전 9:21:49

최근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대부분의 업종에 대한 평가가 부정적인 상황이다. 그러나 의류 섬유 업체 등 그래도 긍정적 전망을 내다보는 기업들을 알아 보자. 최근 한신정평가의 부도 증가 현상의 외환위기 상황과의 비교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경기 침체 및 금융 위기로 인해 패션 산업의 위험이 증가했다”고 분석하면서 “패션 업체의 부도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07년 양말 생산업체 인따르시아로 촉발된 패션 업체들의 부도는 트래드클럽&21, 유앤드림, 패션네트, 원재패션 등으로 확산됐다. 더욱이 부도 발생업체의 정리 과정에서 할인 판매가 증가하면서 시장 교란 현상이 발생, 다른 업체로 부담이 전이됐다. 최근 상황은 역시 패션 기업들이 줄줄이 쓰러졌던 외환 위기 당시 상황과는 차이가 있다. “외환위기 당시 도산은 3대 여성 의류 업체인 신원·나산·대현과 중견 캐주얼 업체인 신성통상·세계물산, 이너웨어 업체 쌍방울·거평패션·태창, 3대 제화업체 중 하나였던 엘칸토 등 비교적 상위권 업체에서 발생했다”면서 “반면에 최근 중견 패션 기업들은 영업 현금흐름이 비교적 양호하고, 재무 건전성도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즉 현재 경기 침체로 인한 중소 기업의 부도가 중견 기업 이상으로 확산될 가능성은 낮다는 점이다. IBK투자증권은 올해 전반적인 의류 시장은 경기 둔화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3.5%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지만, 아웃도어 시장은 2008년까지 연평균 19.4% 성장해 왔고, 올해 불경기에서도 가장 양호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창모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