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엔코(대표 황인창)가 지난 12월 5일 전주에 400㎡ 규모의 대형 메가숍을 오픈했다. 지엔코가 운영하는 「서스데이아일랜드」 「엘록」 「TI 포맨」 3개 브랜드가 모두 입점한 전주 메가숍은 번화가 속의 작은 휴식 공간을 주제로 단독 콘셉숍 형태로 꾸몄다. 외부에는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작은 정원이 자리잡고 있는 여유로운 공간으로 쇼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매장 내부에도 다양한 빈티지 소품과 집기들을 배치했으며 한 켠에는 초대형 거울을 설치하는 등 매장 아이덴티티를 표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 해외 바잉 상품이나, 빈티지 액세서리, 한정 생산하는 리미티드 라인을 구성해 다양성을 높였다.
「서스데이아일랜드」는 꾸준히 해외 브랜드 바잉 상품을 매장에 구성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왔다. 이번 메가숍에서는 더욱 다양한 라인과 제품을 구성해 빈티지 캐주얼 스타일을 좋아하는 마니아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서스데이 아일랜드」는 2000년 론칭 이후 빈티지 콘셉과 함께 다양한 제품, 액세서리로 많은 매니아층을 형성해왔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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