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드레서란 단어조차 생소했던 1983년, 모델 라인은 국내 최초로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 스완어워즈’를 탄생시켰다. 회를 거듭할수록 수많은 패션 피플들과 셀러브리티들의 주목을 받으며 성장해온 베스트 드레서 시상식(백조상)이 오는 9일 하얏트 호텔에서 25회째를 맞아 성대하게 개최된다. 모델 라인은 베스트 드레서 행사를 통해 패션을 문화 비즈니스 영역으로 승화시키는데 일조하고 있다.
모델 라인 이재연 회장은 “진정한 ‘베스트 드레서’란 자신을 잘 표현하면서도 편안한 패션,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마음씨와 맵시 있는 스타일을 연출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 행사는 한해 동안 활발하게 활동하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선보인 이들에게 ‘베스트 드레서’라는 영예를 부여하고, 다음해를 준비하는 뜻 깊은 자리다.
한승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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