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울 이노벤이션(AWI)은 세계적 디자인 트렌드 정보 업체인 페클레 파리와 울 마크를 위한 컬러 및 디자인 트렌드에 대한 전문 컨설팅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의류업체는 물론, 직물, 편물, 봉제업체 사이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페클레 팀은 2010/11 F/W얀과 직물의 컬러 및 디자인 경향을 울 마크 회원사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지난주부터 업무에 착수했다.
크레이그 웰시 회장은 “AWI의 새로운 파트너 페클레는 호주 메리노 울에 대한 글로벌 마케팅 전략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며, 이는 울 공급 업체와 AWI 파트너를 위한 마케팅 지원의 창의적인 R&D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에릭 듀샹 페클레파리 사장은 “페클레는 프리미엄 라벨인 울 마크와 함께 전세계 AWI 파트너의 성공적인 사업을 취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의욕을 보였다.
페클레파리에 의한 울 마크 트렌드 서비스는 2010/11 F/W얀과 직물의 시즌 워크숍을 시작으로 전세계 울 마크 회원사에게 제공된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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