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지어패럴은 지난 13일 전주대학교 패션학과 학생들을 위해 패션 산업 발전기금 1억원과 ‘패션정보센터’를 설립해 기증했다.
전주대를 지원하는 이유에 대해 최병오 회장은 “섬산련의 부탁으로 전주대학교에서 강의를 하면서 학과 교수님들과 학생들의 패션과 의류에 대한 열정과 의지에 감명을 받았다”며 “기업하는 사람으로서 사업이익도 중요하지만 전주대에 있는 훌륭한 인재들이 마음껏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학술 공간을 만들어 주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 고 말했다. 전주대학교 패션학과 주정아 교수는 “전공의 특성상 정보습득과 실습이 중요하다. 학생들에게 창의적인 학습공간을 만들어주려고 형지어패럴과 협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최병오 회장은 전주대학교 전통패션문화 전공에 객원강사로 강의를 하고,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며, 또 2006년부터 인턴쉽을 활용, 현재까지 총 6명의 졸업생을 형지어패럴에 채용했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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