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메조' 효율 높이기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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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비용 20% 축소·코웍 활성화

2008-11-14 오후 4:34:06

에프지에프(대표 최진원)의 「인터메조」가 내년도 홍보 마케팅을 저비용 고효율 구조로 개선한다. 최근 침체된 남성복 시장의 영향으로 홍보 마케팅비용을 20% 축소할 계획이며, 비용 대비 효율이 높은 ‘제휴 마케팅’과 ‘지역 타겟 마케팅’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인터메조」는 브랜드 콘셉이 비슷한 남성 화장품 브랜드와 제휴해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며, 강남의 노른자위에 위치한 본사 건물에는 옥외 래핑 광고를 진행한다.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살려 「인터메조」의 브랜드 노출이 쉬울 것으로 판단해 비용대비 광고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재룡 마케팅실장은 “내년 남성복 시장도 올해와 마찬가지로 밝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어 불필요한 경비를 줄이고, 효율적인 마케팅 전략을 구사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동준 기자
donzuna@lyc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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