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이 개점 24년만에 문을 닫는다. 다음달부터 내년 8월까지 휴점하는 대신 경방필백화점과 합쳐 매장면적 4만3306㎡(1만3100평) 규모의 대형 백화점으로 재개점한다.지난해 12월 경방필백화점을 20년간 장기 위탁경영하기로 합의한 데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영등포점은 영업종료를 앞두고 14일부터 30일까지 '해피엔딩 빅 세일' 행사를 열어 의류, 잡화, 생활용품을 10~50% 할인 판매하며, 유명 화장품 스페셜 기획전과 가전 및 생활 진열 상품 한정판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정명 기자
kjm@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