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오는 13일 섬유센터에서 중국 동북3성의 최고 백화점인 심양탁전시대광장백화점 이혁남 부총경리와 심천 리딩프래그 컨설팅 업체 왕유 총경리를 초청해 해외 패션ㆍ유통시장 정보 제공 세미나를 개최한다.
먼저 이혁남 부총경리는 ‘중국 소비/유통시장의 변화와 글로벌 패션브랜드들의 경쟁분석’ 이란 주제로 중국 경기 둔화에 따른 소비시장의 변화와 백화점 업계의 대응, 유통시장 변화에 따른 패션브랜드들의 대응방안 등에 대해 강연한다.
또 왕유 총경리는 ‘소비침체에 따른 중국 소비자 수요 변화와 패션브랜드들의 대응 전락’이란 주제로 소비자 수요 변화에 따른 패션유통 채널의 변화, 지역별 특성에 따른 우수 브랜드 전략과 사례, 한국 패션브랜드 경쟁력 평가 등에 대해 소개한다.
(주)EXR 상하이법인 원장석 대표는 “동북 3성은 「랑시」 「베이직하우스」 등 국내 여성복 브랜드의 중국 진출 전초기지로 활용돼 매출액이 남방에 비해 좋다”면서 “「EXR」 역시 남방보다 북방 지역 매출이 많아, 동북 3성의 주요 도시인 심양, 장춘, 하얼빈, 대련 등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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