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대표 박성경)가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글로벌 패션 No.1이 되겠다는 전략을 공개했다.
BI, VMD, 브랜드 방향성 등을 새롭게 재조명해 브랜드별 아이덴티티 구축에 집중한다. 체질 개선을 통해 수익에 집중하고 인적 파워를 늘려 글로벌 인프라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브랜딩 강화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또 향후 시즌별 80%까지 새로운 소재를 사용하는 소재 차별화와 납기 1/2 단축, 시즌별 20% 이상 새로운 스타일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박규성 상무는 “한국 최고의 디자인 패션 회사를 만드는 것이 장기적 목표다. 그에 따른 방안으로 글로벌 수준의 디자인 및 상품력 확보, 인재 경영 시스템 도입, 글로벌 소싱 인프라 구축 등에 더욱 초점을 맞출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데코는 30주년을 맞아 4가지 선물을 증정하는 고객 감사 패키지를 11월 한달 간 진행한다.매장마다 3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을 선정해 30만원이라는 특별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 기간 내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특별 제작한 ‘트래블백’을 고급 케이스와 함께 증정하고, 전 구매 고객에게는 ‘다용도 폴딩백’을 증정한다. 올해 30살 생일을 맞이한 고객에게는 구매 시 10% 특별 우대도 실시한다.
한승아 기자
hsa@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