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성여대 예술대학 의상디자인전공 졸업전시회가 지난 6일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렸다. 56명의 재학생과 자매결연을 맺은 스페인 디자인 대학 ESDI 두 명의 학생이 함께 선보인 이번 패션쇼에서는 ‘에코’를 주제로 120여벌의 작품이 무대에 올랐다.
이번 발표회는 특히 제일모직의 「빈폴」이 가방 제작을 도와주고, 효성이 재생 섬유를 협찬하는 등 산학 협력이 돋보였다. 또 피날레에서는 현수막을 재활용한 의상을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이날 예술대학 이원복 교수는 학생이 제작한 의상을 직접 입고 스테이지에 올라 인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