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A는 지난달 열린 후즈넥스트, 프리미어클라스, 프레타포르테 등 3개 전시회에 서울 중소 패션 업체 13개사 참가를 지원, 약 300만 달러의 계약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2002년부터 지속적으로 후즈넥스트에 국내 유망 디자이너 및 의류 업체의 참가를 지원해 온 SBA 서울패션센터는 지난해부터 후즈넥스트에 신진 업체를 선발하여 공동 부스로 참가하고 있다.
프리미어클라스에는 서울 소재 패션슈즈 업체인 두아코리아가 참가, 글로벌 브랜드로 발돋움하기 시작한 탄탄한 비즈니스 기반을 바탕으로 고급 소재를 사용한 럭셔리 이미지를 선보여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프레타포르테에는 중소 의류업체 5개사와 패션 쥬얼리 업체 2개사가 참가했다.
이중 재희림패션은 일관된 콘셉과 지속적인 참가를 통해 바이어들과의 비즈니스가 계속 이어져 좋은 성과를 냈으며, 이번에 처음 참가한 “부니끄파리”는 고급스러운 소재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높은 계약 성과를 올렸다. 또 “지아의갤러리”는 내추럴풍 편안한 느낌의 여성복으로 바이어들의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