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섬유·패션 한상들이 제주에 모여 국내 업체 대표들과 비즈니스 교류의 장을 연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오는 29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제7차 세계한상대회’에서 섬유분과 세미나를 갖고 한상들과 수출 간담회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섬유분과 세미나에서는 미국의 유력한 섬유 수입 정보 회사인 IDS의 나탈리 핸슨 부회장이 한·미 FTA가 타결되면 수혜가 예상되는 국내 섬유산업의 효과적인 미국 시장 진출방안을 주제로 강연하고, 김상중 KTC 상해 지사장이 급변하는 중국 산업환경 변화에 따른 국내 섬유업계의 대응방안을 현지 경험을 바탕으로 발표한다. 또 패션정보사 PFIN의 이현주 팀장이 내년 섬유 트렌드 전망을 제시한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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