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2008년도 섬유·패션 분야 ‘세계 일류 상품 및 생산 기업’ 선정을 위한 신청을 오는 26일까지 접수 중이다.
세계 일류 상품에 선정된 기업은 해외 마케팅 지원, 기술 및 디자인 개발 지원, 국내외 홍보 지원, 판로 확보 지원, 금융 및 인력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세계 일류 상품 육성 사업은 수출 품목의 다양화와 고급화, 미래 수출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시행, 작년까지 총 584개 품목과 659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그 중 섬유·패션 분야는 세계 일류 상품 26개, 생산 기업은 18개사다.
이 사업은 세계 시장 점유율 5위 이내인 ‘현재 일류 상품 및 기업’과 5년 이내 세계 시장 5위 이내 진입이 가능한 ‘차세대 일류 상품’으로 나누어 품목 및 생산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국내 대표 수출 상품인 ‘세계 일류 상품’ 선정 및 유지 기준이 까다로워진 반면, 성장 가능성이 큰 중소 기업 수출 상품의 선정 기회는 확대됐다. 차세대 일류 상품 및 기업의 경우 세계 5위권 진입 요건 기간을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했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관련 서류는 섬유산업연합회 혁신기술팀으로 보내면 된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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