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대표 성기학)이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영원」이 브랜드 명을 바꿀 것으로 알려졌다.
「영원」이라는 브랜드 네임이 기존 브랜드와 차별성을 부각하지 못한 이유도 있지만, 아웃도어 시장이 확대될수록 새로운 브랜드 가치를 줄 수 있는 네임이 필요하다는 것.
이에따라 영원무역은 지난달「나이키」 「리바이스」를 거친 남기홍 상무를 영입하는 등 브랜드 재정비에 착수했다. 또한 영원무역은 신규 브랜드를 출시한다는 방침아래 TF팀을 구성했다.
이같은 움직임에 대해 업계 전문가들은 “아웃도어 시장이 커질수록 리딩 브랜드간 파이 키우기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며 “리딩 브랜드의 역할이 더욱 커지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구장회 기자
kjh@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