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네트(대표 김윤주)가 지난 7일 최종 부도 처리됐다.
진도모피 김영진 대표이사의 장남 김윤주 사장이 운영해온 패션네트는 지난 5일 은행으로 들어온 어음을 막지 못했다. 현재는 김 대표를 비롯한 임원진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업계 관계자는 “작년 하반기부터 자금 압박설이 나돌았으며 수개월 전부터는 직원들에 대한 임금이 체불돼 왔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패션네트는 전국에 110개 유통망을 가지고 「마리끌레르」, 「이지엔느」, 「이지엔느스포츠」, 그리고 「에부」를 전개해왔다.
한승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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