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적인 공인 섬유 시험∙검사 기관인 한국섬유기술연구소(KOTITI, 소장 이명학)가 섬유산업 실무자들을 위한 기술 자료를 알기 쉽게 정리한 수첩을 내놓아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KOTITI 관계자에 따르면 “그 동안 섬유업계 관계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온 ‘섬유수첩’을 다시 발간해 달라는 요청이 많았다’면서 “이에 새롭게 개정된 자료를 알기 쉽게 정리, 비주얼 위주로 제작 배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섬유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섬유산업에 종사하는 실무자들이 업무관련 지식을 쉽게 접하며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절실한 실정이다. ‘2008년도 섬유수첩 최신판’에는 섬유의 명칭과 제조 공정, 시험 및 검사에 관한 사항 등이 최근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 그림과 도표로 알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
이명학 소장은 “전문 인력과 최신 연구∙시험 설비를 골고루 갖추고 있다”면서 “시험∙검사 업무에 대한 신뢰 향상을 도모하고 전문 기술자료 발간과 교육을 통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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