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산지 업체들이 중국 내수 시장 공략을 위해 전시회 참가에 주력하고 있다.
한국봉제기술연구소는 한국섬유개발연구원과 공동으로 지난 9일 중국 심천에서 열린 한중 소재 의류 기업간 무역상담회에 이어 10일부터 3일간 중국 심천국제브랜드교역회에 공동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섬유산업협회, 한국섬유마케팅센터(KTC)와 연계하여 지역 우수 패션∙봉제 4개 업체 및 소재 14개 업체가 한국관을 공동으로 구성, 판로 개척과 소싱처 개발 등 글로벌 섬유∙패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전진기지 확보를 목표로 추진됐다.
이번 전시회 참가 업체들은 중국 심천지역 패션 브랜드를 상대로 신소재를 프로모션 하고, 상품 기획정보를 획득하는 알찬 기회를 가졌다.
한편 봉제기술연구소는 ‘경북패션이노베이션사업’으로 제작 지원한 의류 시제품을 함께 전시해 주목을 받았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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