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오는 9월 3일 ‘프리뷰 인 서울 2008’ 전시회 개막을 앞두고 중국 바이어 및 프레스를 대상으로 하는 로드쇼를 지난 4일 온주에서 열었다.
인근의 상해, 영파, 항주, 무석, 소주 등 중국 동부 연안 지역의 바이어 및 참가업체 유치를 목적으로 온주에서 개최된 로드쇼에는 온주시 대외경제무역협력국, 온주복장상회, 상해외경무상무전람유한공사 등 정부 및 단체 관계자를 포함해 온주TV, 온주일보, 중국방직보, 복식도보 등 현지 매체 관계자와 지역을 대표하는 대형 의류패션업체, 온주복장상회 소속 의류 제조업체 등 총 120명의 기자와 바이어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하명근 섬산련 부회장은 이날 중국 동남·연해지역을 아우르는 온주 지역과의 협력을 강조하면서 ‘프리뷰 인 서울’ 전시회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전시 사무국 최문창 부장은 “남성복과 캐주얼 산지인 온주에서는 한국산 소재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선진화된 한국 섬유패션 산업을 한 수 배우고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많은 바이어들이 전시회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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