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온인터내셔널(대표 박병철)이 글로벌 단품 브랜드를 잇따라 국내에 도입한다.
니시온은 미국의 티셔츠 전문 브랜드인 「제이에스어패럴」에 이어 6월말 독일의 신발 브랜드「뫼버스」도 들여온다.
「제이에스어패럴」은 재미 교포사업가가 운영하는 브랜드로서 합리적인 가격대의 기능성 티셔츠 전문 브랜드다.
특히 세탁 시 줄지 않은 티셔츠와 친환경 티셔츠 등 다양한 기능성 티셔츠로 유명한 브랜드다.
이 브랜드는 미국에 전 라인이 갖춰진 자체 공장을 운영하며 한해 3천만장을 생산하고 있다.
국내 유통은 지난 5월 두타에 시장 테스팅 겸해 오픈해 운영하고 있다. 박병철 사장은 “우선은 온라인을 통해 운영하고 오프 라인은 본사 측과 직진출 등 다양한 방법을 두고 조율 중이다”고 말했다. 이달 말 들여오는 독일 신발 브랜드 「뫼버스」는 8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브랜드다. 80년대까지만 해도 ‘아디다스’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적인 신발 브랜드였다.
현재는 독일과 일본에서만 전개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 10가지 고유한 스타일을 보유하고 있는데, 국내 전개는 이 중 한국 소비자 성향에 잘 맞는 ‘트라반트’ 라인만 우선 도입해 풀 계획이다.
박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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