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대표 정용화)의 「피에르가르댕」이 올 하반기에 피에르 가르댕을 재조명해 리뉴얼을 진행한다.
피에르 가르댕이란 인물의 역사, 업적 등을 알려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정체성을 확고히 하겠다는 목적이다.
정원구 실장은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활동한 디자이너 가운데 세계 최초로 기성복을 시도한 업적과 디자이너로의 발자취를 재조명한다”며 “복식사에서 회자되고 있는 디자인을 접목시켜 40~50만원대의 고가 라인에 접목하고 클래식함을 강조한다”고 말했다.
이 브랜드의 리뉴얼은 고전적인 멋을 강조해 현재 유행하는 아이콘과 조화를 이루는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디자인에 팝 아트의 화려한 컬러를 사용해 재해석을 시도하고 참나무와 금속을 디테일로 사용한다. 또 스티치 등으로 브랜드 네이밍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피에르가르댕」은 38개의 매장을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 매출 목표는 240억원이다.
함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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