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오는 7월 9일부터 3일간 제주 신라호텔에서 “섬유·패션산업의 미래, 상생과 협력으로”라는 주제로 섬유업계 CEO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의 격려사에 이어 김동수 지식경제부 주력산업정책관이 ‘섬유∙패션산업의 신성장 동력에 대한 정책’을 발표하고, 신봉승 작가의 ‘선진화란 무엇인가’ 강연 등 5차례의 세미나가 개최된다.
노희찬 섬산련 회장은 “이번 포럼은 섬유산업 현안에 대한 기탄 없는 대화의 장으로, 산·학·연간, 대·중소기업간, 지역간, 업종간 협력 및 상생의 기반을 형성하고 힘찬 도약과 비상을 준비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섬유·패션산업이 국내 경제를 선도하는 산업으로 재도약 하기 위한 비전을 재확인하고, 외부의 부정적 평가와 내부의 불신감을 개선하는 한편, 변화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바탕으로 구조혁신을 향한 섬유·패션인들의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는 기회”라고 밝혔다.
부대행사로 환영 만찬, 친선 운동에 이어 낚시·등산·자유관광 등 가족과 함께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 되어 있다.
김경환 기자
nwk@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