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케미칼(대표 박광업)은 친환경섬유인 ‘ECOWAY(에코웨이)’의 본격적인 마케팅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웅진케미칼은 이미 작업이 완료된 ‘에코웨이’의 BI뿐만 아니라, 제품 태그와 카탈로그 등을 제작해 판매활동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삼성물산, 에리트베이직 등 거래선과 ‘에코웨이’의 국내외 공동 마케팅활동을 추진하며, 기능성 의류와 산업자재용 등 다양한 제품개발을 통해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웅진케미칼은 올해 8월 미국 ‘아웃도어 리테일(OR) 쇼’와 9월 벨기에 ‘데코짓 브뤼셀(DECOSIT BRUSSELS)’ 등 전시회를 통해 ‘에코웨이’의 본격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웅진케미칼 관계자는 “폴리에스터 제품을 재활용하여 만든 친환경섬유인 ‘에코웨이’는 섬유 생산단계를 줄여 비용절감 효과가 있고, 제품을 재활용함으로써 폐기물 소각 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에 의한 환경오염도 줄일 수 있다”며 “앞으로 제품에 친환경인증을 부여받아 고객 신뢰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웅진케미칼은 ‘에코웨이’ 뿐만 아니라 물을 깨끗하게 정수하는 필터․ 수처리사업을 전개하고, 블라인드용 직물인 ‘ECOWIN (에코윈)’과 같은 친환경 제품을 생산, 친환경기업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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