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케미칼(대표 박광업)이 지난 1/4분기 1937억원 매출에 영업이익 -14억원, 당기순이익-19억원의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와 전분기 매출 대비 각각 10%, 2%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 했으나 전분기 대비 적자폭이 감소했으며, 당기 순이익도 지난 동기와 전분기 대비 적자폭이 크게 감소한 것이다.
웅진케미칼 관계자는 “지난해는 원료의 강세 등으로 직물사업의 매출액은 일부 감소했으나, 주력사업인 원면사업의 매출액이 크게 증가했으며, 특히 미래 수익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필터 및 소재사업이 지속적인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는 섬유사업 부문이 성수기에 접어들고 프리즘시트 등 소재 부문의 매출 호조가 기대되는데다 필터 부문의 해외 시장 판매 확대로 인한 흑자전환이 낙관적”이라며 “고부가가치 차별화 제품 개발 및 에너지 비용 절감을 통한 수익성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의욕을 보였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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