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지난달 30일 자회사인 인터파크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를 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혀 관심을 끌고 있다.
인터파크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는 영어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인터파크의 자회사다.
인터파크는 인터파크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를 2/4분기 중 매각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 G마켓 매각은 아직 진행중인 것은 없고, 현재 인터파크 4개 자회사들의 실적이 개선되고 있어 G마켓-인터파크 양자 사업 구조를 그대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파크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는 올해 1월 인터파크로부터 분사된 자회사로, 기존 인터파크의 DCM(디자털콘텐츠 사업) 사업을 이관해왔다. 관련 업계에서는 DCM 사업이 분기당 6억~7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고 있어 이를 정리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해 왔었다.
이기형 인터파크 회장은 “인터파크쇼핑 마트 사업부문의 기존 사업 모델을 4월 중 제휴사업으로 전환했다”며 “마트 사업부문의 사업 모델전환 등 사업 구조적 변화들이 완료된 3/4분기 이후에는 실적이 본격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정창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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