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봉무동에 들어설 첨단 미래 자족형 신도시 ‘이시아폴리스’ 산업용지 분양이 좀더 수월해질 전망이다.
이시아폴리스(대표 박형도)는 분양 희망자들의 편의를 위해 지난달 24일 시중은행과 대출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분양자들의 담보능력을 감안, 대출은행 알선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하나∙우리∙대구∙국민은행과 업무협약이 이루어졌으며, 대출한도는 총 분양금액의 80% 범위 내로 대출기간은 최장 10년이다. 또 분양을 받는 업체들의 신용도에 따라 대출금∙금리∙기간 등이 은행별로 차등 결정되며, 대출시기는 2차 중도금부터 잔금 납부일까지다. 패션∙의류 존과 첨단IT∙지식산업 존, 미디어 존으로 나눠 오는 20~22일 분양 신청을 받는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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