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컴퍼니(대표 김문진)가 전개하는 「웨치」 청담동 매장이 젊어졌다.
「웨치」는 과거 3040 세대를 타깃으로 한 제품이었으나 젊어진 감각을 불어넣어 20~30대를 타깃의 제품을 내놓았다. 장식을 최소화하고 소재가 주는 텍스쳐를 강조한 미니멀한 디자인이 주력 제품이며 가격대는 15만 8000원부터 52만원까지다.
「웨치」는 이번 봄 시즌부터 온라인에서 「들풀」과 함께 선보이고 있다.
이선우 디앤샵 상품본부 MD는 “「웨치」를 정윤기 스타일리스트의 인트렌드에서 홍보를 맡고 있어 스타 마케팅, 협찬을 진행한 상품들은 반응이 좋은 편”이라며 “「웨치」는 최근 디앤샵이 보강한 백화점 브랜드들과 경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문진 대표는 “「웨치」는 온라인에서도 판매하고 있지만 청담동 매장에서 주력할 계획”이라며 “「들풀」을 온라인에서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들풀」은 5만원에서 12만원 대의 가격으로 디앤샵에서 월 평균 50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MJ컴퍼니가 전개하는 「웨치」와 「들풀」은 디앤샵, 지에스이숍, 오가게 등에 입점해 전개하고 있으며 이달 안으로 롯데닷컴에 입점한다.
이 회사는 1999년 신발 전문 프로모션회사에서 시작해 두 개의 수제화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지난 2005년 11월 청담동 「웨치(OETZI)」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수제화 브랜드 사업에 뛰어들었다. 이후 지난해 5월에 세컨드 브랜드 「들풀 바이 엠제이(deulpool by m.j)」를 운영하고 있다.
함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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