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바(대표 이근영)는 최근 「에어워크」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조아트에서 바통을 넘겨 받은 제노바는 「에어워크」와 5년 라이선스 계약을 맺어 올해부터 2012년까지 전개한다.
이 회사는 82년도 부터 재래시장과 할인점 중심의 잡화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에어워크」는 가두점과 백화점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늘려갈 계획이다. 현재 가두점은 10개로 운영하고 있다. 향후 「에어워크」를 비롯한 「비아모노」 「캠프뉴욕」 등의 캐주얼 가방 브랜드를 추가해 멀티샵으로 확대시킬 예정이다. 30개의 매장으로 늘릴 계획이며 매출 목표는 70억원이다.
가격은 신조아트에서 전개하던 4~9만원대의 가격대를 유지한다. 상품은 기존 캐주얼 가방의 특징을 살린 상품부터 트레블백, 서류 가방, 여성 고객을 위한 가방 등을 보강해 17세에서 30대 초반까지 연령대를 확대한다.
이태협 실장은 “실제 매장에서 보강하고자 하는 아이템의 수요가 있어 계획 중”이라며 “제노바는 국내뿐 아니라 중국 청도 등에 생산 라인이 있어 원활한 물량 공급과 빠른 회전율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에어워크」 본래의 익스트림 스타일을 살리고 트렌드를 적절히 배합한 상품을 내놓을 것” 이라며 “서류가방, 트레블 백, 여성스러운 가방 등 다양한 제품을 구성해 기존 고객들뿐 아니라 사회 초년생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타일을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노바는
제노바는 1982년 설립한 회사다. 「제노바」란 자체 브랜드로 재래 시장을 중심으로 전개해 오다 1986년부터 할인점 영업을 하고 있다. 2007년 9월엔 「에트라 바이 에어워크(etura by airwalk)」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고 올초부터 145개의 마트에서 전개하고 있다.
함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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