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랜드, 아웃도어 매출 확대
가+
가-
「프로스펙스」 「르까프」 「아식스」 등 판매 호조

2008-04-11 오후 2:18:19

스포츠 브랜드들이 아웃도어 부문 매출이 크게 신장하고 있다.
이같은 매출 신장은 전문 기능성 소재에 패션성과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프로스펙스」를 비롯 「르까프」 「아식스」 등의 아웃도어 매출도 전년대비 15~30%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아웃도어 라인을 어센트(Ascent) 라인으로 분류한 「프로스펙스」는 올 봄 신상품 모델수를 120스타일까지 늘려 출시했다.
프로스펙스 관계자는 “여성들에게 인기있는 윈드스톱퍼를 중심으로 판매율이 70%에 이르는 등 아웃도어 매출이 신장세다. 특히 화려한 컬러를 중심으로 매출을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결과 「프로스펙스」의 아웃도어 1분기 매출도 좋다. 지난해보다 27% 늘어난 250억원을 판매했다. 현재 「프로스펙스」는 전체 매장 중에 150개 매장을 중심으로 아웃도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올해 「르까프」는 70모델 이상을 출시했다. 아웃도어 비중은 전체 상품구성 중 20%를 차지하고 있지만 하반기에는 25%까기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르까프」 서자영씨는 “고객들이 6~8만원대의 티셔츠, 20만원대의 방수 재킷, 40만원대의 고어텍스 재킷 등을 고르게 찾고 있다”며 “올해 전년 대비 15%늘어난 75~80스타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르까프」는 평상복 개념으로 입을 수 있도록 했다. 가격도 합리적인 가격대를 지향했다.
 「아식스」도 아웃도어 상품비중을 늘렸다. 방수강 부장은 “전년 대비 15% 늘어난 70모델을 출시했다”며 “아웃도어 코너에서 많이 찾는 상품 위주로 제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스포츠 브랜드들은 유통망도 확대한다.
「프로스펙스」는 지난해 코엑스 1호점에 선보였던 ‘퓨처스토어’를 이달에 대구 동성로, 광주 충장로 330㎡ 면적의 대형점을 잇따라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스펙스」는 올해 가두점 포함 290개까지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르까프」도 현재 370개인 가두점수를 효율 중심으로 재편하면서 15개 이상 매장을 추가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구장회 기자
kjh@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