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전문 편집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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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드」 방향선회

2008-03-28 오후 1:43:31

신세계백화점의 편집매장 「미스코드」가 수입 브랜드 전문 편집숍으로 바뀐다. 「미스코드」는 유러피안 뷰틱멀티숍을 지향하는 여성 편집매장. 「파우스타」 「에모띠」 「신지아로카」 「디아나칼레시」 등 수입 브랜드와 내셔널 브랜드로 구성했었다. 이번 시즌 「미스코드」는 내서널 브랜드를 제외한 수입 브랜드 전문매장으로 전개 방향을 바꿨다. 브랜드 포지셔닝도 엘레강스에서 커리어로 바꾸면서 타깃 연령층을 35~45세로 맞췄다. 기존에 신세계 7개 전점에서 운영했던 매장 수도 본점, 강남점, 죽전점의 3개로 줄였다. 김윤철 「미스코드」 담당바이어는 “론칭 8년 차를 맞아서 「미스코드」의 방향성을 재정립했다”며 “국내 시장에서 엘레강스군의 내셔널 브랜드들이 좋은 상품력과 고객을 보유하고 있어 경쟁력이 부족하다는 판단 아래 수입 전문 매장으로 과감한 변신을 단행했다”고 강조했다.

신수연 기자
ssy@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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