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홍콩 모드 란제리 전시회’가 오는 4월 8일부터 이틀간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란제리 완제품은 물론, 원단, 액세서리 등 16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
‘홍콩 모드 란제리 전시회’는 원단과 액세서리를 전시하는 인터필리에르와 대형 브랜드 및 고급 란제리 완제품을 전시하는 프라이빗 란제리로 구분해 전시한다.
또 원단 레이스, 자수 액세서리를 생산하고 있는 프랑스와 홍콩, 중국 등의 업체들이 참여하고 OEM과 ODM 전문 업체들이 함께 나온다. 또 프라이빗 란제리관에서는 아시아 시장에 유통시키고자 하는 완제품 브랜드에게 쇼룸을 제공해 백화점과 대형 유통업체의 연결을 도울 예정이다.
또 8일에 열리는 란제리 및 비치웨어 트렌드 혁신 기술 컨퍼런스와 9일에 열리는 세계 란제리 트렌드, 유통 트렌드 토론회 등의 부대 행사도 마련한다.
전시 문의는 프로모살롱 02-564-9833(www.korea@promosalons.com).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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