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봄 여름 프리미에르 비죵을 방문한 바이어들 중 중국 바이어가 지난해 대비 40% 늘어 높은 방문율을 보였다.
지난 2월 19일부터 22일까지 열린 이 전시에는 4만 8483명의 전 세계의 바이어들이 방문해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제품을 찾았다.
집계된 방문객 수는 지난해 2월에 비해 1.5% 증가한 수치로 전체 방문객 중 75%가 해외 선진국에서 방문한 영향력을 가진 바이어로 나타났다.
유럽의 중요한 시장인 이탈리아는 지난해에 비해 13.7% 늘어난 방문객들이 찾아왔다. 그 다음으로 영국이 3.8%, 그 뒤를 이어 스페인과 그리스 바이어들의 방문이 증가했다.
아시아에서는 중국이 40% 증가한 수치로 가장 두드러졌으며 인도는 24.7% 그리고 한국은 4.7% 등으로 아시아에서만 총 1800명이 방문했다. 주최측은 아시아 국가들을 향후 영향력있는 국가로 여기고 이 국가들의 방문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프리미에르 비죵의 방문객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며, 전시 기간 중 최소 이틀 정도 머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점은 전시 기간 중에 참관 업체들을 다양하게 볼 수 있고, 한 번 더 접하는 기회로 활용했다. 이에 대해 참가자들은 만족하는 눈치였으며 주요한 클라이언트 및 세계적인 패션 하우스 관계자들 등 바이어들의 높은 수준과 긍정적 비즈니스 분위기를 칭찬했다.
함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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