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프네트워크(대표 김해련) 인터패션플래닝 사업부는 오는 28일 0809 F/W 남성 해외 컬렉션 설명회를 개최한다.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파리 밀라노 컬렉션에서 발표된 남성복을 분석해 국내 관계자들에게 기획 방향을 제시하게된다.
또 유명 디자이너들을 중심으로 세계 남성복 브랜드의 최근 뉴스를 짚어보고 디자인과 컬러, 패브릭, 프린트, 패턴, 액세서리 등 컬렉션 전반적인 내용을 다룰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는 ‘재정의된 모더니즘’, ‘형식을 벗어난 엘레강스’, ‘힘있는 지배자’, ‘빈티지 블랜딩’ 등의 네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특히 이번 컬렉션이 혁신적인 콘셉은 없으나 중세에서 현재까지 쌓아온 디자인에 대한 자료들을 재조합해 진화된 모습을 보여준데 대해 집중적으로 짚어볼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0809F/W 컬렉션이 믹스매치를 넘어 미스매치(어울리지 않는)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것과 미니멀리즘, 퓨쳐리즘, 스포티즘, 펑크, 레조트, 프레피 등 각 테마의 정체성이 허물어지고 경계가 모호해진 특징을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설명회는 28일 오후 2시 섬유센터 3층 이벤트홀에서 개최되며, 참석 신청은 27일까지 www.ifp.co.kr을 통해 가능하다.
장영실 기자
jang@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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