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네트웍스(대표이사 이대훈)가 2015년까지 매출 1조원의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을 선포했다.
LS네트웍스는 지난 19일 삼성도 인터컨티넨탈 호텔 하모니볼룸에서 LS전선 구자열 회장과 LS네트웍스 이대훈 사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CI.BI 선포식을 개최 했다. 이로써 LS그룹의 일원으로 본격 출범했다.
LS네트웍스는 2008년을 비전 달성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기존 주력 사업인 「프로스펙스」를 국내 리딩 브랜드로 확고히 다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프리미엄 스포츠 사업을 강화하는 등 신규 브랜드 도입 및 아웃도어 브랜드 사업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대훈 LS네트웍스 사장은 “현재 2500억원 규모의 LS네트웍스의 매출을 2010년까지 두 배로 확대하고 2015년까지는 매출 1조원 규모의 글로벌 브랜드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특히 LS네트웍스는 △자가 브랜드 론칭과 해외 유명 스포츠, 캐쥬얼, 아웃도어 브랜드의 도입, △BMW 오토바이 등 프리미엄 스포츠 사업전개, △LS 용산타워의 대규모 리모델링을 통한 용산지역 랜드마크화, △「프로스펙스」의 글로벌화 추진, △ 신 수종사업 개발과 해외 진출 등 다섯가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위해 LS네트웍스는 신 인사제도 정착과 합리적인 노사 문화정책으로 선진형 인재를 육성함으로써 대외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것이다.
이날 선보인 LS네트웍스의 CI는 LS그룹의 일원으로 그룹의 소비재 산업을 핵심적으로 개발하고 추진함은 물론 그룹 내 산업재 분야와 소비재 산업을 연결해주는 네트워크의 역할을 통해 시너치 효과를 창출에 주력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프로스펙스」의 BI(Brand Identity)는 육상 경기장의 100m와 400m 트랙을 조합 디자인한 것으로 출발선 상에서 힘차게 뛰어나가는 러너의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다.
‘보는 스포츠’에서 벗어나 내가 직접 참여함으로써 열정적이고 역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참여 스포츠’ 정신을 담아내고 있다.
▶LS네트웍스 연혁
1949년 국제화학고무주식회사
1975년 종합무역상사 지정
1981년 자체 브랜드 「프로스펙스」 론칭
1984년 (주)국제상사로 사명 변경
1998년 최종부도 처리(9월 관할법원 창원지법)
2007년 LS그룹 (주)E1인수(1월)
2008년 (주)LS네트웍스로 사명 변경
구장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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