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과미래(대표 김성민)의 크리스 크리스티는 브랜드 인지도 확산을 위해 전속 모델 ‘강동원’을 내세워 새로운 라인을 론칭했다.
‘지 크리스 슈퍼스타’(이하 슈퍼스타)로 이름 붙여진 이 라인은 강동원의 영문이름 (GANG DONG WON)과 이미지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슈퍼스타 라인은 셋업물보다 멀티 코디가 가능한 아이템에 중점을 뒀다. 기존 베이직 아이템 보다 좀 더 슬림하고 트렌디한 상품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절제된 컬러와 포인트 컬러의 조합, 슈퍼스타 라인만의 핏을 내는 7종류의 데님 라인으로 구성했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소량 생산하는 가죽 조끼 등으로 라인을 넓히고, 유니섹스 라인도 선보여 여성 소비자도 끌어 들이겠다는 전략이다 . 명동점에는 강동원 전신이 담긴 pop 광고를 세우며, 매장 디스플레이도 따로 꾸며 기존 상품과의 차별화를 계획하고 있다.
슈퍼스타 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강동원과 함께 할 전속 모델선발대회를 롯데백화점, 엘르걸과 진행하고 있다.
배은경 마케팅 팀장은 “기존 외국 모델의 홍보 효과 한계와 동종업계의 획일적인 광고 비쥬얼을 탈피하기 위해 강동원과의 스타마케팅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크리스 크리스티는 올 상반기 롯데 백화점 5개점 입점을 확정하고, 활발한 직영점 및 대리점 전개와 강력한 상품 전개를 통해 대리점 오픈 40개점, 300억원 매출을 상반기 목표로 하고 있다.
이우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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