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든(대표 임대희)의 「에이든」이 본격적인 유통망 개설에 나섰다.
1월 24일 대구 동성로, 29일 종로점에 이어 31일에는 명동에 300㎡규모의 대형점을 오픈했다.
올 봄시즌 영업에 돌입한 「에이든」은 감성캐주얼과 유니섹스캐주얼 사이의 틈새 시장을 공략, 디자인과 품질면에서의 만족감을 극대화 한다는 전략이다. 또 뉴 럭셔리 빈티지 캐주얼을 지향하면서 심플하고 어번한 실루엣을 클린 빈티지 감성으로 표현한다는 것이 목표다.
지난 1월 31일 오픈한 명동점은 이런 기본정신을 바탕으로 인테리어 콘셉트를 표현했다.
1층 83㎡(25평), 2층 230㎡(70평) 규모의 이 매장은 파벽돌과 노출 콘크리트를 주 소재로 사용해 빈티지한 느낌을 살렸다. 특히 매장 2층은 라운지와 전시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2월 중으로 롯데 안양점과 대전 은행점, 그리고 압구정 갤러리아 맞은편 이전 「푸마」 위치에 직영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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