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4일 압구정 카페 일리(illy)에서 ‘유니섹스 럭셔리 캐주얼’을 표방하는 신규브랜드 「에이든(Aden)」이 론칭을 알렸다.
「에이든」은 신규 패션기업 IT전문기업 SHN(대표 임대희)이 자회사 에이든(대표 임대희)을 설립하고 출시한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A’는 알파벳 최초의 머리글자로 이 세상의 유일한 존재를 뜻하고, ‘den’은 나만의 공간이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어, ‘Aden’은 타인과 차별화되는 자신만의 개성과 패션을 추구하는 패션 리더층을 상징한다. 이는 또한 기존의 캐주얼 브랜드들과 소재 및 상품 면에서 차별화 된 아이덴티티가 강한 패션 브랜드 ‘Aden’을 표현한다.
이 날 컬렉션은 네오 모던(Neo-modern), 어반 시크(Urban chic), 클린 빈티지(Clean vintage)를 키워드로 창조적인 삶을 추구하고 소규모 파티를 즐기는 영국의 20대 초반 남녀뮤즈의 스타일을 위트있게 보여주는 「에이든」의 콘셉을 표현했다.
전반적으로 모던하면서 슬림한 핏과 빈티지한 느낌을 표현한 제품으로 구성된 「에이든」의 08 S/S 컬렉션은,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 컬러와 다양한 레이어링, 그리고 그래픽이 독특한 티셔츠 등으로 주목받았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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